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김우진-강채영, 양궁 국가대표 남녀부 1위…올림픽 스타들 올해도 태극 마크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영준 기자 입력 2022.03.27 08:01 최종수정 2022.03.27 0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