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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신생팀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KBL은 지난 14일 “대구체육관에서 개최되는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가스공사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 앞서 가스공사에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전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인천 전자랜드를 인수했다. 올 시즌 새롭게 프로농구에 뛰어들었다. 정규리그를 6위로 마쳤고, 첫해부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KBL은 “프로농구단 창단, 연고지(대구광역시) 농구 붐업 조성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사진=KBL 제공
전영민 기자 ym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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