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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플랫폼' 메이크스타, 정동원 새 앨범 공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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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정동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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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정동원이 '우주총동원(팬덤명)'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4일부터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 '손편지' 공동구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손편지'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1집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정동원이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따스한 봄과 어울리는 노래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전망이다.

오는 5월1일까지 메이크스타를 통해 진행되는 '손편지' 공동구매 프로젝트에서는 '아지랑이꽃 버전'과 '밤하늘 버전'의 앨범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한정 무료 배송은 물론, 미공개 홀로그램 포토카드(3종 중 랜덤 1종) 및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도 증정한다.

또한 기존 온라인 판매가보다 약 15%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수량은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가온차트, KBS 2TV '뮤직뱅크' 차트에 반영되어 팬들의 많은 참여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앞서 메이크스타는 정동원의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공동구매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손편지' 이벤트 역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글로벌 플랫폼인 만큼, 해외 팬들뿐만 아니라 교포들의 이벤트 참여가 용이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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