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선은 66.28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 여자중학부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고 있는 윤아선.(MHN스포츠 의정부, 성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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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선 역시 클린 연기에 성공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 등 3가지 점프 요소를 완벽하게 뛰었다.
다만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잉 싯 스핀에서 레벨 3을 받은 게 약간 아쉬웠다.
위서영은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플립 순으로 점프 연기를 했다.
그는 모든 연기를 실수 없이 했지만, 세부적으로 각 요소의 수행점수(GOE)가 약간씩 낮게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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