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시투 영화배우 이선균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영화배우 이선균과 야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윤석민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시투를 맡았다.
프로농구 서울 SK는 1일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 영화배우 이선균, 2차전에는 야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윤석민이 각각 시투를 한다"고 밝혔다.
SK와 안양 KGC인삼공사가 맞붙는 올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2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차전은 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SK는 홈 경기 입장 관중에게 우승 기원 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주고, 챔피언결정전 기간 잠실학생체육관 광장에 푸드 트럭 3대, 경기장 2층에는 간이매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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