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여전한 친분 과시...'절친' 알리도 SON 골든 부트 수상에 "자랑스러운 나의 형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