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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임신' 김영희, D라인 벌써 이렇게…♥윤승열 손 얹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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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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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저녁부터 데이트가 가능했던 일요일~~'범죄도시2' 보러 2년 만에 극장 왔음. 힐튼이 때문에 편하게 누워서 보네. 여전히 골드 클래스 적응 못하는 귀여운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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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관을 방문한 김영희와 남편 윤승열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열은 김영희의 배에 손을 올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셀카를 남기며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김영희는 "맛난 것도 먹고 오늘 아빠랑 엄마는 말도 못 하게 신났다"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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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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