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프로농구 KBL

프로농구 인삼공사, 최승태·조성민 코치 선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조성민(왼쪽),최승태 코치.
[KGC인삼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022-2023시즌 코치진에 최승태(40) 수석 코치와 조성민(39) 코치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승태 코치는 전주 KCC와 창원 LG에서 코치를 역임했고, 조성민 코치는 지난해 은퇴 후 인삼공사에서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다.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인삼공사는 김상식(54) 감독을 새로 선임했고, 이날 코치진 구성도 마무리했다.

인삼공사는 비시즌 훈련계획과 상대 팀 분석 등 데이터 검토 작업을 시작으로 2022-2023시즌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