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처럼 뜨고 싶어" 농구선수 강이슬에 "연예인 남친 만들어" 이지혜 조언('진격의 할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9:3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