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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ROAD FC 원주 대회에서 로드걸과 소통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로드걸 좌석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30일 로드FC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61의 로드걸 좌석 티켓 판매 페이지를 열었다.
로드걸 좌석은 로드FC에서 처음으로 실행하는 이벤트로 전국에서 단 3명만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격투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온 로드걸과 1층 케이지 주변에서 소통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대회 운영에 힘써온 로드걸 서리나, 임지우, 신해리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평소 궁금했던 로드FC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공간이다. 로드걸 좌석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로드걸과 경기 관람 후 포토 타임을 가질 수 있으며, 로드걸 사인 글러브와 사인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선 메인 이벤트 박시원(20, 카우보이MMA)과 박승모(29, 팀 지니어스)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7연승’ 이정현(20, FREE)과 ‘일본 베테랑 파이터’ 아키바 타이키(32, FREE)의 대결 등의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굽네 ROAD FC 061은 로드FC 강자들의 경기와 로드걸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이 준비된 만큼 어느 때보다 화끈할 것으로 예상된다. /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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