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KBL 총재(왼쪽)가 추일승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김희옥 KBL 총재가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참가하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KBL에 따르면 김 총재는 7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농구 대표팀 추일승 감독과 이훈재 코치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2∼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대만, 중국, 바레인과 B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9일 오후 출국해 12일 중국과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