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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10일 자신의 SNS에 "연기 연습 후 샴페인"이라고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 초 둘째를 출산한 황정음은 연기 연습 중임을 알리며 본격 복귀 준비 중이라고 직접 근황을 알렸다.
특히 황정음은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20kg이 증량했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선언한 바 있어 화려한 복귀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황정음의 복귀작은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정음은 '7인의 탈출'에서 엄기준 등과 함께 출연 물망에 올랐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이영돈과 한때 파경 위기까지 갔지만, 오랜 대화 끝에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를 출산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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