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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코요태가 여름 시즌송으로 3년 만에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18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그룹 코요태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신곡 발매를 확정 지었다.
특히 코요태는 신곡 공개와 함께 음악방송 등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2019년 20주년 기념 앨범 ‘REborn’ 활동을 끝으로 코로나19 이후 코요태 완전체 무대를 볼 수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컴백은 팬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요태는 ‘순정’, ‘만남’, ‘실연’, ‘파란’, ‘비몽’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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