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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연극 컴백' 김선호, 활짝 웃는 근황…대중 호감도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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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선호가 소속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8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선호하는 사진. 슈트 선호와 함께 이번 주도 선호한 날 보내선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선호가 블랙 슈트를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었다. 셔츠 단추를 풀고 넥타이를 느슨하게 매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보조개가 돋보이는 김선호 특유의 미소가 빛났다.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했다.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 촬영을 마쳤으며, 지난 8일부터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논란 이후에도 김선호의 오랜 팬들은 굳건한 지지를 보냈다. 드라마를 통해 얻은 폭넓은 대중의 호감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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