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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3일(한국 시간) "베르너의 첼시에서 미래는 불투명하다. 구단이 그를 떠나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올여름 베르너를 매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임금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적이 쉽지 않다"라며 "베르너는 첼시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가 상당한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적이 연기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몇 달 전부터 베르너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지만 재정 문제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는 베르너에 관심이 있지만 올여름 영입할 가능성은 적다"라고 전했다.
베르너는 최근 팀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은 건 분명하다. 월드컵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토마스 투헬 감독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더 뛰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기력을 증명해야 한다. 그의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베르너는 2019-20시즌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8골로 득점 2위에 오르며 주가를 높였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라이프치히에서 뛰며 159경기 95골을 넣었다.
이후 4800만 파운드(약 756억 원)에 첼시로 이적하며 새 도전에 나섰지만 지금까지는 실패에 가깝다. 쉬운 찬스에서도 골을 놓치는 등 멘탈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이적 첫해 총 52경기서 12골 15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2021-22시즌 37경기서 11골 6도움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 21경기서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선발로 나선 건 15경기였다.
한편 2021-22시즌을 앞두고 베르너는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투헬 감독은 베르너를 지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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