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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배두나, 광복절룩도 패셔너블하네..너무 마른 슬렌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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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두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배두나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광복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KOREA 문구와 태극기가 새겨진 빨간 티셔츠에 레깅스를 매치한 채 빨간 롱부츠를 신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배두나는 슬렌더다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두나는 올해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로 스크린에 컴백한 바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두나를 비롯해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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