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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농구' KXO 4번째 투어는 경북 영주서,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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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투어에 임하고 있는 선수들. /한국3x3농구연맹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KXO(한국3x3농구연맹)가 이번엔 무대를 영주로 옮겨 3x3 농구 축제를 개최한다.

20~21일 이틀 간 경북 영주시 영주시민운동장 특설코트에서는 '2022 AABxKXO 3x3 영주투어 및 KXO&WKXO리그' 4라운드가 벌어진다.

지난 4월 2022시즌 출발을 알렸던 KXO는 서울, 홍천, 진주를 거쳐 4번째 축제 장소로 영주를 택했다. 꾸준한 대회 개최로 3x3 붐의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 KXO는 이번 영주투어를 통해 한여름의 끝에서 코트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대회 개최 장소와 상관없이 KXO 무대를 찾는 선수들의 열기가 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영주투어에서는 지난달 진주투어와 마찬가지로 U15부 대회가 열린다. 더불어 기존 U18부, 남자오픈부, KXO리그, WKXO리그 등 총 5개 종별의 챔피언들이 가려지게 된다.

특히 대회 백미를 장식할 리그부에는 누적순위 경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어느덧 4라운드를 맞이하는 KXO리그에서는 1위 데상트 범퍼스를 필두로 한솔레미콘, 한울건설, 하늘내린인제가 단 40점 간격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3라운드에서 데상트 범퍼스와 한솔레미콘이 3전 전승으로 각각 예선 조 1위를 차지하는 등 핫이슈가 있었던 만큼 4라운드에서는 순위표가 어떻게 요동칠지 주목된다.

WKXO리그에서도 1위 태양모터스와 2위 야핏이 단 20점 차이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번 4라운드 점수만으로도 얼마든지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만큼 KXO리그와 WKXO리그 모두 어떤 승부를 연출할지 관심사다.

영주시를 비롯해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농구협회는 9월 30일 예정된 2022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KXO에 더 큰 손길을 내밀었다. 영주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영주투어에서는 남자오픈부의 경우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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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 참가한 이동준과 이승준. /한국3x3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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