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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7경기 11골' 홀란드, 베르너 통산 득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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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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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엘링 홀란드(21)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울버햄턴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6분 시즌 11호 골을 넣었다.

    직접 공을 몰아 페널티박스 근처로 접근한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낮고 빨라 조세 사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막을 수 없었다.

    홀란드는 이 골로 7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시즌 11호골을 기록했다.

    영국 베팅사이트 윌리엄 힐은 첼시에서 뛰었던 티모 베르너 이름을 꺼냈다.

    "홀란드가 7경기 만에 11호골을 터뜨리면서 베르너가 56경기에서 기록한 10호골을 넘겼다"고 적었다.

    베르너는 2020-21시즌 라이프치히RB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가 2시즌을 보낸 뒤, 이번 시즌 다시 라이프치히로 돌아갔다.

    베르너는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라히프치히RB 소속으로 34경기 28골를 기록했다.

    첼시가 이적료 5300만 유로(약 704억 원)를 투자했을 만큼 기대가 컸다.

    하지만 첼시에선 라이프치히 시절과 달리 문전에서 마무리에 애를 먹었고, 56경기에서 10골 13도움에 그쳤다.

    홀란드와 베르너는 같은 분데스리가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홀란드 역시 2019-20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67경기 62골을 기록했다.

    홀란드는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잘츠부르크를 떠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15경기 13도움을 기록했는데, 당시 베르너는 28골로 득점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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