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정성호, 박슬기, 김보민, 양승원이 출연했다.
이날 양승원은 자신에 대해 “‘빈센조’에서 막내 변호사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개그맨 양승원이 배우 송중기와 ‘빈센조’ 촬영 후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
이어 “송중기 형님이 점심으로 도가니탕을 사주셔서 자리에 갔다. ‘승원 씨, 유튜브 많이 봤어요’라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특히 "‘형님 저 89년생입니다’라고 했더니 많이 놀라셨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양승원은 다양한 배우들을 성대모사 해 선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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