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안테나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권진아가 감성적인 발라드로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권진아가 오는 13일 오후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권진아의 컴백은 지난 3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핑크!(Pink!)’ 이후 7개월 만이다.
권진아는 ‘끝’,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운이 좋았지’, ‘뭔가 잘못됐어’ 등 발라드 곡을 선보이며 깊은 감성을 보여줬고,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WSG워너비 프로젝트 그룹 사파이어(4FIRE)를 통해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sh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