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이광수X김연경, 이렇게 닮았다니…유재석 "남매인 줄"('코리아 넘버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광수와 배구선수 김연경이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28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새 예능 ‘코리아 넘버원’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이 한국의 넘버원 장인을 찾아가 체력도 정신력도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전통 노동을 체험하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세 사람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담겼다. 장 담그기 장인에게 장 만드는 법을 배우고, 문화재에 올라갈 기와를 직접 만드는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장인들로부터 노동의 소중함과 기술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외에도 이광수와 김연경의 미친 싱크로율이 공개돼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남매처럼 똑 닮은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했고, 유재석은 “남매인 줄 알았다. 둘이 전생에 뭐가 있었던 건 아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코리아 넘버원’은 ‘효리네 민박’, ‘마녀사냥’, ‘일로 만난 사이’를 만든 정효민 PD가 연출한다. 오는 1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