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살 빠질 정도로 뛴 김문환, '여전히 안갯속' 벤투호 주전 위해 다시 뛴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11.03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