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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용준형이 공백기 동안 했던 것에 대해 말했다.
10일 오후 용준형의 새 EP 'LONER' 발매를 기념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용준형은 약 4년 만에 컴백하는 것. 용준형은 "되게 길게 작업했다.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그래서 곡들을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고 했다.
용준형은 공백기 동안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다고. 용준형은 "찐 살들은 운동으로 뺐다"라고 했다. 이어 "가족들이랑 많은 시간 보냈다"라고 했다.
한편 'LONER'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층간 소음'에서는 용준형의 완벽한 래핑과 중독성 강한 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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