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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연중 플러스' 김선호, 활동 중단→드라마 '해시의 신루'부터 팬미팅까지 복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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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KBS2 '연중플러스' 방송캡쳐



'연중 플러스' 김선호의 복귀에 대해 알렸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김선호, 조병규의 복귀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중 측이 물의로 활동 중단을 알렸던 연예인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연중측은 전 연인과 사생활 폭로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했던 배우 김선호에 대해 "지난 7월 연극 무대로 복귀를 알렸다"라며 김선호의 복귀 준비에 대해 알렸다. 소속사 측은 "저희가 언론에 공개된 부분 말고는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라고 답했고, 연중측은 김선호가 '해시의 신루'와 영화 '폭군', 단독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또 학폭 논란이 있었던 조병규에 대해 '스쿨카스트'에서 학폭 피해자를 구하는 역할을 맡았다며 '경이로운 소문2'출연 검토중이라고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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