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도하(카타르), 박준형 기자] 벤투호의 에이스이자 캡틴인 손흥민(토트넘) 이 16일(한국시간)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결전의 땅 카타르 도하에 도착,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안와골절 부상 당한 손흥민이지만 빠르게 회복하며 월드컵 출전을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손흥민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11.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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