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포착] 훈련장까지 단 11분...'특급 손님' 벤투호는 VVIP급 호위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2.11.23 2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