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런의 갈림길’ 여자골퍼 30세 ··· ‘나이’ 이길 수 있는 무기는 ‘노력’ 뿐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매일경제 원문 오태식 골프포위민 기자(ots@mk.co.kr) 입력 2022.11.28 13:42 최종수정 2022.11.28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