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가인X김호중의 역대급 뜨거운 태국 현장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될 TV CHOSUN ‘복덩이들고(GO)’는 지난 주, 첫 해외 역조공을 떠난 복덩이 남매의 '가슴 뭉클' 복 전달 현장을 그려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복덩이 남매의 피날레 공연에 앞서 현장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든 스페셜 초대 가수가 등장해 교민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귀에 익은 멜로디와 가사,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인기곡(?)을 가진 깜짝 초대 가수 등장에 관객은 떼창한다.
여기다 복덩이 남매는 타향살이의 외로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던 교민들을 생각하며 고심 끝에 선곡한 곡들을 차례대로 열창했다. 복남매의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가 전해진다.
한편 '복덩이들고'는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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