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권순찬 감독의 미안함 “김해란과 김연경에게 쉴 시간을 줘야 하는데…” [MK대전]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2.12.17 15:18 최종수정 2022.12.20 1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