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로드FC] '20살 박시원' 무섭다…최연소 이어 마지막 챔피언 등극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현 기자 입력 2022.12.18 21:10 최종수정 2022.12.18 2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