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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엘링 홀란드(22)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넘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득점자 중 한 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케빈 더 브라위너(31)의 발언을 전했다.
홀란드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거쳐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4경기 동안 22골을 몰아친 그의 폭발력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빛났다. 올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18득점을 올리며 쟁쟁한 공격수들을 제치고 득점 순위 선두에 올라 있다.
단연 이번 시즌 맨시티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맨시티는 40골을 넣었으며 그중 홀란드의 득점이 거의 절반에 가깝다.
시즌 후반부 활약에도 큰 기대가 모인다.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으면서 휴식기 동안 충분한 휴식과 체력 안배를 할 홀란드는 일정 재개 후 첫 경기였던 리버풀과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엄청난 득점 페이스다. 22살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224경기에 출전해 180골을 기록했으며, 이내 793골의 리오넬 메시(35)와 819골의 호날두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소속팀 동료인 더 브라위너는 “홀란드는 아직 어린 소년이지만 축구를 매우 진지하게 생각한다. 골을 넣는 것을 좋아하며 이는 그가 가진 가장 독특한 장점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그를 내가 그동안 같이 뛴 공격수들과 비교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라면서 “그들은 모두 300골 또는 400골 고지에 올랐으며 홀란드는 나이 때문에 아직 그곳에 가지 못했다. 그는 목표에 매우 집착하며 그들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그가 몸상태를 유지하고 지금과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아마 600, 700, 800골까지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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