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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측은 오는 1월 1일 '미스터트롯2' 스핀오프 프로그램 '한풀이 노래방'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한풀이 노래방'은 '미스터트롯2' 예심 현장에서 탈락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스터트롯2'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의 시작에 대해 "트로트 오디션에 계속 참여했던 마스터 붐의 아이디어였다"며 "붐이 탈락자들의 끼와 재능이 아깝다며 제작진에게 '한풀이 노래방'을 제안했고, 제작진 또한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지금까지 어느 방송에도 없던 음악쇼를 찍게 됐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첫 방송에서 3개월 만에 체중 4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한 참가자는 "무대에 서니 힘이 없어서 노래가 너무 안됐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 참가자는 현재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의 매니저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는데, 행사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노래 레슨까지 해주며 열정적으로 응원해 준 자신의 가수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초대박 히트곡 작곡가의 아들도 '한풀이 노래방'을 찾는다. 그는 즉석에서 연결된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뮤지션으로서 소질이 있는데 아직까지 대중들이 존재감을 모르는 것 같다. 아들을 믿는다"는 응원으로 기운을 충전한다. 그리고 이 참가자의 한풀이 노래에 MC 강예슬은 "얼마나 간절할까"라며 공감의 눈물을 보여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강탈한 한 참가자는 '한풀이 노래방'에 도착한 뒤에도 한동안 얼떨떨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MC 은가은과 강예슬을 향해 "메추리알 두 분이 계시네요. 얼굴이 작으셔 가지고..."라는 엉뚱 코멘트로 웃음을 터트린다. 또, 이 참가자의 한풀이 노래가 끝나고 점수를 확인한 뒤 '한풀이 노래방' 전체가 얼어붙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풀이 노래방'은 1월 1일과 1월 8일 오후 7시 50분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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