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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는 지난 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 소년미를 벗어던진 반전 매력으로 대학부를 올하트로 이끌었다.
2002년생으로 올해 21살이자 판소리를 전공한 최수호는 지난 첫 방송에서 배우 유연석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구성진 창법, 탄탄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바.
예심에 이어 본선 1차전이 펼쳐진 이날 방송에서 최수호를 비롯해 전원 올하트로 본선에 진출한 대학부는 팀 미션 무대로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의 킬링 파트를 책임진 최수호는 대학부의 상징인 점퍼를 벗어던지고 남성미를 어필하는 무대로 예선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그 결과 대학부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또 한번 올하트의 신화를 기록했다.
원곡자 장민호는 "대학부의 무대에서 팁을 얻어 '사랑해 누나'를 불러봐야 겠다"고 무대를 극찬했다.
예선, 1차 경연에서 연이어 2연속 올하트를 기록한 최수호의 다음 무대에도 관심이 모인다.
'미스터트롯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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