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한국계 18세 격투기 신동 빅토리아 리, 18세 나이로 사망…"너무 빨리 떠나" 뉴스1 원문 안영준 기자 입력 2023.01.11 10:46 최종수정 2023.01.11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