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스터트롯2'이 시청률 20.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마스터 예심에서 발굴한 트롯 원석들이 본선 1차전 팀 미션에 돌입했다. 1주차 온라인 응원투표 결과 1위 박서진, 2위 황민호, 3위 박지현, 4위 안성훈, 5위 김용필이다.
고정우, 왕준, 승국이 세 명의 멤버로 팀을 이룬 나이야가라부는 정통 트롯 장르, 설운도의 '마음이 울적해서'를 선택했다. 노래와 'ㅅ' 발을 교정에 성공한 고정우만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세미 트롯 장르 연분홍의 '못생기게 만들어 주세요'로 무대를 꾸민 국가대표부(정민찬, 김시원, 윤대웅, 김홍종)는 퍼포먼스 최강자들이 흥을 폭발시켰고, 정민찬이 합격했다.
4명의 '슈퍼 대디' 최대성, 진웅, 김민진, 이하준으로 구성된 대디부는 7080 장르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선곡, 매력적인 허스키 창법으로 노래의 맛을 살린 이하준만 올라갔다.
실력으로 성인 참가자도 올킬하는 '무서운 트롯 새싹' 유소년부(박성온, 정예준, 송도현, 서지유, 권도훈)는 정통 트롯 장르 김양의 '흥부자'에 맞춰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으나, 박성온, 송도현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우승부(진해성, 나상도, 안성준, 재하, 박세욱, 오주주)의 설욕전으로 이슈를 모았던 남진의 '오빠 아직 살아있다' 무대는 라틴 트롯으로 반전을 꾀해 올하트를 터트렸다. 최강 팀웍으로 완성한 6명의 완벽한 합, 정열적인 라틴 댄스로 모두를 사로잡으며 건재함을 과시한 우승부였다.
원혁, 용호, 정형찬, 이찬성, 고강민, 최전설로 구성된 독종부는 댄스 트롯 장르 김영철의 '막가리'로 '트롯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찬성만이 올라갔다.
마스터 예심 미(美)의 주인공 김용필을 필두로 마커스강, 박상우, 이상연 4명의 '재즈 신사'가 모인 직장부는 재즈 트롯 장르 류지광의 '카발레'로 '젠틀 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용필, 마커스강이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7080 장르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선택한 타장르부(황기동, 더레이, 홍승민, 성유빈, 슬리피, 길병민)는 각자의 장르를 장점화한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타장르부는 전원 탈락이었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아이돌부(성민, 박건우, 선율, 한태이, 성리)는 정통 트롯 장르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으로 현역 K-POP 아이돌 그룹의 축하 공연을 능가하는 역대급 무대를 만들었다. 아이돌부는 올하트에 성공했다.
한편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제공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