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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종합]'眞들의 대결' 박지현,'1표' 차이로 진욱 꺾고 기쁨의 눈물(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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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예심 '진' 박지현과 팀미션 '진' 진욱이 데스매치에서 맞붙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이하 미스터트롯2) 에서는 각각 진을 차지한 바 있었던 실력자 박지현과 진욱이 대결을 펼쳤다. 이들의 대결은 진욱이 데스매치 상대로 직접 박지현을 지목하면서 성사되었다. 진욱은 "성장을 하려면 잘 하는 사람을 만나 대결해야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팀미션 진이긴 하지만 한번 꺾어보고 싶었다"며 박지현을 지목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팀미션 진인 만큼 왜 진이 됐는지 이 무대를 통해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진욱은 나훈아의 '무심세월'을, 박지현의 경우 김상배의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선곡했다. 각자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두 사람의 무대에 은가은은 "결승전 아니냐" 며 놀랐고, 츄는 "건전지 빼버릴까"라고 외치며 둘 중 하나를 뽑아야 한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진욱에 대해서는 "노래 소절 중 '먼저 가거라' 를 끝까지 끌고 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라며 그의 섬세함을 징찬했고, 박지현에 대해서는 "지현씨 같은 경우는 삘 천재같다, 밝고 경쾌한 곡으로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구나" 라는 평을 내놨다.

    장윤정은 "진욱씨 같은 경우 중성적인 느낌이 날 만큼 아주 섬세한 표현법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연습하는 것과 집중력에 있어 굉장히 칭찬하고 싶다"고 평했고, 박지현에 대해서는 "지현씨는 너무나 대단해요 즐길 줄 알고" 라며 능숙한 무대매너를 칭찬했다. 그녀는 "둘 다 너무 훌륭한 무대였다는 건 사실이었던 것 같다"는 말로 심사를 마무리했다.

    마스터들의 투표 결과 박지현은 8표, 진욱은 7표를 받아 단 1표 차이로 진욱이 탈락했다. 다음 라운드 진출 결과를 받아든 박지현은 기쁨의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그는 "오늘 목 상태가 너무 안좋았는데 관객 여러분들 덕분에 무대를 잘 마쳤다" 며, "너무 기뻐서 울었다" 고 감격스런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양한 트로트 매력남들의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를 만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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