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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맨유 3호 임대 계약 성공…에릭센 대체 선수 훈련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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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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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티안 에릭센 대체 선수를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 영입했다.

1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바이에른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28)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훈련장인 캐링턴에 계약을 위해 도착했다.

로마노 기자는 계약을 위한 서류 작업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자비처를 시즌 끝까지 임대하기로 합의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중앙 미드필더 에릭센이 3개월 부상 진단을 받자 재빨리 대체 선수를 물색해 왔다.

라이프치히RB 간판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자비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첫해 8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고 이번 시즌 역시 15경기 중 7경기가 선발일 정도로 자리잡지 못하면서 이적 명단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만 잭 버틀란드(골키퍼)에 이어 바우트 베호르스트(공격수), 그리고 자비처까지 임대 계약 세 건으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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