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0일 KBS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뮤직뱅크'에서는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그룹 르세라핌의 '피어러스(FEARLESS)'가 1위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디지털 음원점수(1148점), 음반점수(5885점)에서 르세라핌을 크게 앞섰으나,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받아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KBS를 업무방해 혐의로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를 진행했지만, 최종 무혐의 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