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16일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13세 이하 부문에 출전한 조남초 한서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의정부=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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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16일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13세 이하 부문에 출전한 용남초 이라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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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운초 김여지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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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복현초 이예승이 연기 도중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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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복현초 이예승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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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초 김나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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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초 임수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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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초 양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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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반곡초 조예령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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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초 김시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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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초 김시현이 연기 도중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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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초 이라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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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화정초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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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라초 정나율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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