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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총 24명의 선수 유니폼이 판매됐다. 예치금 미환급건을 포함해 총 10,838,000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낙찰금액 기준 1위는 창원 LG 이관희의 유니폼이었다. 금액은 198만8천원이었다. 2위는 허웅의 유니폼으로 108만2천원에 낙찰됐다.
지난 시즌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총 9,334,000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최종 낙찰가 기준 1위는 허웅의 유니폼으로 180만원이었다.
한편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수익금은 농구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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