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UFC 285' "다음은 미오치치" 존 존스, 3년만 복귀.. 라이트헤비급 이어 헤비급까지 두 체급 석권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03.05 15:16 최종수정 2023.03.05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