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나는 신이다' PD, 넷플릭스 우려에도 선정성 논란 돌파한 이유 "문제의식 존중" 헤럴드경제 원문 김지혜 입력 2023.03.10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