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천재’ 안세영의 시대…27년 만에 전영오픈 여자단식 금 한겨레 원문 박강수 기자 입력 2023.03.20 16:29 최종수정 2023.03.20 2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