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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1기 클린스만호' 파주 소집…콜롬비아·우루과이전 대비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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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한국에 차츰 내 축구 입혀나갈 것"…선수들은 '기대감'



(파주=연합뉴스) 유지호 최송아 장보인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신임 감독 체제에서 첫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의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3월 A매치에 대비한 훈련에 나섰다.

지난해 11∼12월 열린 카타르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새해 첫 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