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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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 한창 부부가 아이들의 일자목 진행 상태를 공유했다.
22일 한방 병원 원장 한창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중이제머리못깎는다더니..요새 지우 준우 구부정한 듯하여 병원 데꼬와서 검사했어요 #허걱 #무심한아빠"라고 적었다.
이어 "#엑스레이 찍고 #엑스바디 진행해보고 준우는 지우에 비해서 #일자목 진행이 더 되었네요 앞으로 열심히 가족들 치료해서 다시 한번 경추 커브 살려보겠습니다 #아빠가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이 병원에서 직접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 씨는 지난해 병원을 개원했으며 빚 22억을 졌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장영란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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