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금)

    진재영, 남편이 맞으면서 찍은 제주 봄 인증샷.."평양 사람 같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진재영 남편이 진재영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배우 진재영 남편 진정식 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빨강 원피스랑 흰 양말이 이국적이야. 평양 사람 같아라고 말을 보태다가 맞으면서 사진 찍은 #제주 #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남편과 추억을 공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