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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섹시한 브라탑에 레깅스..몸매 관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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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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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야노 시호가 여전힌 늘씬한 톱모델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이그나이트 요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지인들과 함께 풀장을 배경으로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은 야노 시호는 40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전히 탄탄한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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