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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4시엔' 다나카 "'와스레나이', 기계로 만졌다" 고백→라이브 무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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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4시엔'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다나카가 유쾌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에는 다나카(본명 김경욱)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나카의 매니저 김경욱은 "다나카가 다른 스케줄 중이라 조금 늦는다"며 "제가 미리 예열을 하기 위해 나왔다. 다나카만큼 웃기지는 않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도현은 "사람은 저렇게 살아야 한다. 경욱 씨 같이 이렇게 촘촘하게 인생을 꾸려 나가는 분들을 보면서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감탄했고 김경욱은 "너무 촘촘해서 인간 재봉틀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욱은 다나카가 현재 내한 공연으로 전국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며 "매진 얘기를 하자면 슬퍼진다. '다나카 콘서트는 매진이다',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 아예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 여유 자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경욱은 "대한민국에서 다나카 목소리를 가장 잘 내는 개그맨이다"며 깜짝 다나카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윤도현은 "비슷한 게 아니고 똑같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다나카가 등장했다. 윤도현은 매니저 김경욱과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다나카를 보며 신기해했다. 다나카는 "거의 뭐 쌍둥이다. 항상 같이 있다"며 "부부는 닮는다 하지 않냐"고 말해 윤도현을 폭소케 했다.

    윤도현은 다나카의 '와스레나이'를 언급하며 "노래를 너무 잘한다. 내 라이벌이다"고 극찬했다. 이에 다나카는 "사실 기계로 조금 만졌다"고 답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다나카의 '와스레나이' 라이브 무대가 공개됐다. 호소력 짙은 다나카의 목소리는 '4시엔'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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