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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 (수)

    원더걸스 선예, 껌딱지 같은 딸과 찰싹..행복한 딸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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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선예는 "내 껌딱지"라고 이야기하며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가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예는 엄마를 응원하러 공연장에 찾아온 듯한 딸을 다리에 꼭 붙인 채 활짝 웃고 있다. 귀여운 딸과 함께한 선예의 행복한 일상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선예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한 뒤 2015년 7월 원더걸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으며 최근 첫 번째 솔로 앨범 'Genuine'을 발매했다. 뮤지컬 '루스'에도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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