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선예는 "내 껌딱지"라고 이야기하며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가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예는 엄마를 응원하러 공연장에 찾아온 듯한 딸을 다리에 꼭 붙인 채 활짝 웃고 있다. 귀여운 딸과 함께한 선예의 행복한 일상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선예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한 뒤 2015년 7월 원더걸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으며 최근 첫 번째 솔로 앨범 'Genuine'을 발매했다. 뮤지컬 '루스'에도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