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에 등판하는 SSG 김광현은 KBO리그 최연소 개인 통산 150승 달성에 1승을,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한미일 개인 통산 500세이브까지 2세이브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10개 구단 감독들은 올 시즌 가을 야구에 합류할 팀으로 투타가 안정된 LG와 kt를 꼽았습니다.
최근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와 단장의 뒷돈 요구 파문이 불거진 야구계는 개막 하루 전인 어제는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KBO 간부 사무실을 검찰이 압수수색 하고, 수도권 구단 선수의 온라인 불법 도박 관련 내용이 신고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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